
지난 15일 한. 중간 국방장관회담에서 합의한 국방전략대화가 서울에서 열렸다.
지난번 양국 국방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행위(북한의 도발)에 반대한다고 합의문을 작성한바 있으며, 중국은 한국 ‘김관진 국방장관’ 방중 시 외부에 개방하지 않았던 J-10공군기지와 대테러 군 기지 방문을 전격으로 허용하는 등 한국과 안보, 군사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번에 한국도 이번 국방전략대화에 참석중인 ‘마샤오텐 부총참모장’에게 한국 공군기지를 안내하는 등 양국은 안보, 군사교류 협력을 다짐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중국이 혈맹, 형제국인 북한과의 관계를 넘어서 동북아,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해 한국과 긴밀히 논의, 협력키로 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아무튼 한. 중 양국이 ‘국방장관회담’과 ‘국방전략대화’를 통하여 안보와 국방을 협력키로 한 것은 한. 중 모두에게 매우 의미 있는 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