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몸무게 재고 난 다음 찾아왔던 좌절로 월요일엔 집에서 뒹굴뒹굴..정말 아무것도 안했다.
청소도 밥도,빨래는 물론 세수까지도…
그러다 오늘 정신이 번뜩 났다..벌써 4주차가 들어가고 있는거다.벌써 한달이 다되어가고 이제 4주밖에 남질 않았다.어떻하나,4주동안 4kg밖에 빠지질 않았으니….
그래..그냥 죽어라 해보자.아니 그냥 죽자.
더이상은 아니다. 지금 이런 기회가 또 어딨냔 말이다.관장님 운동시간에 농땡이 부리지말고,실장님이 주신 식단 잘지키고,집안일에도 신경좀 쓰고,눈에 넣어도 안아플 우리 아이에게 책도 많이 읽어주고…신랑도 많이 안아주고..
화이팅~~이제 나에게서 다시 찾을, “여자”로 다시 태어나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아침 : 우유+씨리얼
점심 : 현미밥,버섯양파볶음
간식 : 찐달걀2,
저녁 : 볶음밥 /2
배고파죽겠다…오늘도 떡볶이가 넘 먹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