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죽
점심- 패스
저녁- 매실쥬스, 죽
백산수- 1.5L
운동- 코치님과 함께!
황금같은 연휴의 둘째날이다, 첫째날은 아이가 유치원에 가지않아 어영부영 아이와 함께 실내놀이터에서 어영부영 보내고, 둘째날은 나만의 여유있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이 얼마만의 여유와 나만의 시간인가… 특별한 계획은 없었지만 기대가 너무나도 컸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어제 과식이 원인이 되어 탈이 났던 것이다.
새벽부터 정신없이 토하고 설사하고 온 몸의 수분이 다 빠져나가는 듯 하다. 황금같은 연휴가 이렇게….. 아 절대 그럴 수 없어….. 얼마만에 맞는 나만의 귀중한 시간인데.. 어이 없음이다.
몸 조차 똑바로 가눌 수 없이 누워만 있어야 하는…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고 안타깝다.
중요한건 내일도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는 것이다. 황금같은 연휴는 이렇게 가버리고 마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