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만나 급 회식이 결정됐다. 누구냐~하면 유미희+아들,박선영+아들2,나+아들……
전에 마라톤 끝나고 먹었던 순대국 (태어나서 처음 먹었다)이 너무생각났던거다.그때는 국물도 다 못먹고,밥은 당연 건딜지도 못하고…..다들 사람들은 다 참는데 난 그래도 꿋꿋하게 깍두기를 먹었었지.ㅋㅋ
날씨도 우중충하고 해서 딱~이다..빨리 가자~
택시안에서도 먹을 생각에 룰루랄라~~
어제 몸무게도 쟀겠다,에라~나도 모르겠다~ 무지 시켜먹었다. 물론 명목은 애들 먹이자….였지만 우리끼리는 다 아는 사실..
아침 : 사과1,우유+씨리얼
점심 : 순대국 각자 하나씩,닭갈비 3인분.——–애들은 서로들 노느라 별로 안먹고 우리 셋이서 이걸 다~먹음
간식 : 배불러 패스
저녁 : 베가 넘 불러 사과만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