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면 길고 짧으면 짧을수도 있는 10주가 끝이났다.
무언가를 목표로 달리는 기분을 오랜만에 느끼고 산것같다.
30대는 정신없이 살았는데 40대엔 왜 그렇게 멈춘 느낌이 들었을까?…
참 느슨하게 나태하게 살아온 40대 후반에 박차를 가하게 해준 배틀에 감사함을 느낀다.
열성적으로 가르쳐준 이종모샘에게 감사하고,같이 운동한 양희와 보낸 10주가 기쁨이었다.
선영씨는 병행하면서 힘들었을텐데 항상 웃는 얼굴이 떠오른다.
미희씨는 자극제를 준 사람으로 남는다. 30대는 저렇게 사는거지…ㅋㅋㅋ
75kg이 정점 아닐까라는 남편의 말을 바꾸기위해서라도 열심히 꾸준히 운동하려 한다.
계속 운동할수 있는 원동력을 준 남편에겐 땡큐!! ㅎㅎㅎ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운동하여 건강한 50대를 마주하고 싶다.
그땐 나의 50대에게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보내야지.달달한 크림빵과…

끝까지 완주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40대의 멋진 도전과 과정이 아름다웠습니다.
끝까지 열정가지고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