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3년 01월 29일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을수도 있는 10주가 끝이났다. 무언가를 목표로 달리는 기분을 오랜만에 느끼고 산것같다. 30대는 정신없이 살았는데 40대엔 왜 그렇게 멈춘 느낌이 들었을까?… 참 느슨하게 나태하게 살아온 40대 후반에 박차를 가하게 해준 배틀에 감사함을 느낀다.    열성적으로 가르쳐준 이종모샘에게 감사하고,같이 운동한 양희와 보낸 10주가 기쁨이었다. 선영씨는 병행하면서 힘들었을텐데...
베이징시 당국이 스모그 때문에 2000만명의 베이징 시민에게 외출 자제령을 발동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이징시의 대기 오염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허용치보다 19배나 높았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의 대기 퀄리티 지수(AQI)는 오전 6시 ‘지수 밖 수치’인 517을 찍은 뒤 오전 11시에도 ‘495를 기록해, 이달...
중국의 지난해 전국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3% 늘어난 5조5578억위안인 것으로 발표됐다. 국가 통계국이 발표한 2012년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3% 늘어난 55578억 위안으로 집계됐다고 27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또한 12월 한달 동안에 동기 대비 17.3% 늘어난 8952억 위안의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한인지역서 성매매로 체포 잇따라 2명 강제추방당해…재입국 어려워     중국에서 한국 남성들이 성매매 혐의로 붙잡혀 강제추방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베이징시 차오양 분국 소속 공안은 18일 자정께 한국인 밀집 거주 지역인 왕징의 한 유흥주점을 급습해 성매매 혐의가 있는 한국인 남성 3명을 여종업원 3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28일 밝혔다.호텔...
중국 상하이시 당국이 올해 푸둥(浦東) 신구에 자유무역지대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경제 수도인 상하이가 국제무역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장기 목표하에 자유무역지대를 출범시키며 홍콩을 위협하는 경쟁상대로 떠올랐다. 양슝(楊雄) 상하이 대리 시장은 27일 14차 상하이 인민대표대회에서 “세관의 개입 없이 상품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가공·수출되는 자유무역지대를 건설하겠다”며 “중앙정부에 자유무역지대 설치를 위한...
광저우 선전시에 사는 왕정송(25)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정규직 일자리를 가지지 못한지 3년이 됐다. 그는 쇼핑몰 수위, 웨이터 등 몇 개월짜리 임시직을 전전하면서 번듯한 직장을 찾고 있다. 하지만 공장 정규직 일자리를 지원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반면 주강 근처의 공장은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오랫동안 지속된 중국의 한자녀 정책으로 향후 인력난이 해결될 기미도 보이지...
15년 전에 살인 사건을 저지른 뒤 멀리 아프리카 남아공에까지 도주했던 한 중국 남성이 고향에 있는 노모가 그리워 최근 귀향길에 올랐다가 경찰에 체포됐다.중국 동난왕(東南網)에 따르면 전날 푸젠(福建)성 푸칭(福淸) 출신 린(林·37)씨는 아내와 함께 푸칭으로 향하는 기차표를 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15년 전인 1998년 당시 22세인 린씨는 당시 일하던 직장의 사장 지시에 따라 동료...
“친구야, 나 대신 출석 체크 좀 해줘…”   일명 ‘대출’은 한국은 물론 중국 대학생들도 수업을 빼먹기 위해 흔히 쓰는 방법이다. 하지만 쓰촨대학(四川大学) 컴퓨터학과 웨이샤오용(魏骁勇) 교수의 학생들은 ‘대리출석’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해 졌다.   29일 성도완보(成都晚报)는 쓰촨대학의 한 학생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교수가 안면인식 기술을 출석 체크에 이용하고 있다고 글을 올려 화제가...
‘도둑들’이 중국에서도 개봉 첫 주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도둑들’은 중국 전역 3천여 개 상영관에서 개봉해 첫 주말 1천860만 위안(약 32억원)을 벌어들였다고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가 전했다.이는 중국에서 개봉된 한국영화 중 현빈·탕웨이 주연의 ‘만추’를 제외하고 최고의 성적이다. ‘괴물’ ‘아저씨’ ‘미녀는 괴로워’가 기록한 최종 매출액 1천400만 위안을 단...
 홍콩 유명 배우 주성치(50·周星馳·저우싱츠)가 정치가로 변신했다. 중국 국정 최고 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이하 정협)에 홍콩 대표로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주성치는 광둥성이 발표한 새 정협위원 978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앞으로 5년간 정협에서 활동하게 됐다. 광저우시 국제회의센터에 나타난 주성치는 백발의 머리에 안경을 쓰고 깔끔한 검은색 정장을 입고 차에서 내렸다. 그는 취재하러 온 기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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