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최근 ‘마약 단속’을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인근 카리브해역에 군함을 배치하고, 베네수엘라 본토에 대한 군사 타격까지 거론하자, 2003년 파월 미 국무장관이 UN에서 흰 가루가 든 시험관을 흔들며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를 주장하던 장면이 다시 소환되고 있음. 결국 그 ‘흰 가루’가 무엇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미국이 지정학적 개입을 정당화할 명분만 있으면 된다는 비판이 제기됨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61호(2025.12.11.)]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