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테러 당할만 하다.
난 내가 좋아하는 음식에서 양을 줄이고,야식 줄이고….하면 될줄 알았는데,아니다. 안된다.
샘은 정말 열심히 해주시는데 내가 그걸 못따라가고 못받쳐주면 아무 소용이 없는거다.나 스스로도 노력을 해야지,바보다.그걸 왜 인제 아는지.
아침 : 현미밥 1공기,김,미트볼 2알
간식 : –
점심 : 월남쌈 (순모임에서 지인의 배려다.)
간식 : 옥수수
저녁 : 볶음밥 (집에서 만든건데 기름 거의 없이 물로 볶았다) 1/2공기
우리 트레이너 샘이 말씀하셨다. 내자신을 사랑해주라고,내 몸을 사랑해주라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지친 나의 몸, 살림하면서 힘든 나의 몸, 좋은것은 남편과 아이 먼저 먹이고 남은것을 먹는 불쌍한 나의 몸, 이젠 내몸을 사랑해줄 때라고….
이렇게 하자…..스트레스 받아도 그냥 ‘웃기시네~’ 넘겨버리고, 피자가 먹고싶어도 이뻐지는 과일을 먹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 아이인데 욱! 하지말고 웃으면서 화내기.청소도 내가하는게 최고라 믿으며 움직이자. 이젠 쇼파와 TV는꼭 필요할때만 차라리 피부라도 좋아지게 잠을 자자…
그래…나를 위해

김양희 화이팅!!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꼭 성공할꺼야..살빠지고 한국오면 못알아보면 어쩌지??ㅎㅎ
나도 제발 그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