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가서 상하이저널 가져왔다. 내가 직접 배포지에 갈순 없었고 친구꺼 뺏어왔다.헐~대박~죽음이다…..
우울해있으니 나와서 점심같이 먹자며, 친구들이 샐러드바에 하나 둘 모여든다.오랫만에 친구들과 수다 떠니,기분이 훨씬 좋아졌다.역시………..격려와 용기를 주는 친구들이 아니였음 정말 이런 기회를 잡을수도 없었으리라.
후드 모자를 깊이 덮어쓰고 길을 가는데,알아보신다.직접 아는척 하시는분도 계시고,그냥 눈웃음으로 지나는분도 계시고.”내가 구베이에서 넘 오래 산게야~~”하긴 여기서 7년을 살았으니.
오늘 운동하면서 이노래만 재생해 들었다.(원래 18번이지만 이렇게 와닿긴 처음인 노래를 소개한다,그리고 이노래를 신문에서 보인, 삐져나온 나의 살들에게..바칩니다.)
으라차차
다시 네게 찾아온거야.너무 빨리 돌아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쑥스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밤이 너를 다시 불러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한번 더 참아볼께.
으하하하.웃으며 넘겨볼께.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내일행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줄테니.
나를 긴장하게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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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비빔밥 1/2공기
간식 : 귤 1
점심 : 샐러드 하~안 접시
간식 : 카페라테 (설탕빼고)
저녁 : 닭가슴살 1/2개,마녀스프 1대접
백산수 : 2L

노래 넘 좋은데요! 으라차차!! ㅋㅋㅋ
마녀스프 대접 크기 공개하라~~ 공개하라~~ㅋ
마녀사냥님이 마녀스프 대접 얘기하니까 좀 웃겨요.저는 별명이 마녀이모 이거든요.
다음에 마녀네집 마녀스프 대접을 사진찍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