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걱정이 넘 앞서 지금까지 잠을 못이루고 있다.살빼기가 넘 힘들다.
이렇게 빼기 힘든 살들을 나는 왜 여지까지 방치했을까..만약 혼자 시도했다면 벌써 포기했을것이다.
벌써 2주차인데,물론 다른 도전자들보다 들 노력한 결과겠지만,너무 힘들다.참나 먹을때는 좋아라 먹어놓고는….
젤 먹고싶은건 피자다.따뜻한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그래서 신랑한테 생일에 피자사달라고 했다.깜짝 놀라며 애처롭다며 알았단다.다음달에 있는 내생일엔 그래도 넘 행복하겠지 !!!!!!!
근데 얘기를 듣는 지인들은 더 깜짝 놀란다.다이어트기간에 뭐하는거냐고..이글을 보는 분들도 어이가 없을꺼다.
그래도 솔직한 맘을 쓴거니 이해 해주시길 바라며 이어나간다.
그럼 피자에서 사시미?
이번 일요일에 있을 마라톤..그놈에 마라톤.. 진짜 미치겠다.
학창시절에도 운동신경을 누구에게 기부했는지 전혀 없었다.매달리기,윗몸일으키기..두말할것도 없고,100m도 24초에 뛴다.800m도 울며불며 콧물까지 흘리며 뛌는데,이 나이에,이 몸무게에 뛀수 있을까…5km를
나뿐만 아니라 같은팀 은지언니도 나랑 같은 심정일꺼다. 그래도 도전은 도전이니,많은 응원바란다.
아침 : 흰쌀밥+어제 매운탕국물에 1/3공기————아침에 아이가 먹다남긴건데 나도 모르게 먹고있었다.
간식 : 친구생일약속이 있어 요건 건너뛰고
점심 : 연어사시미 6조각,샐러드(소스가 다 뿌려져 나와서 어쩔수없었지만 ㅋㅋ) 약간,넘 먹고싶어 우동한저락
계란찜
간식 : 시간이 없어서 못먹음
저녁 : 샐러리5개.찐옥수수 1,마녀스프 1공기
생일때 배려로 스시집엘 갔는데,친구 8명이 뭔음식을 저리 다 남겼는지,따끈한 우동부터,새우튀김,야채모듬튀김,롤까지..옛날같았으면 저것들 다 내껀데..아니지 옛날이 아니지.불과2주전이였다.
그래도 김양희 장하다~~

마라톤 하시는군요~~
힘내세요~!
애도 낳으신 분이,… 그 까이꺼 5킬로미터 쯤이야~
다음주 후기가 기대할께요!!
근데,,, 응원 나가고 싶은데 어디서 하시나요?
일부러 아이의 밥을 많이 퍼서 남기도록 유도하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어제 매운탕 국물을 남긴 남편도 의심스럽군요. 내부에 \’적\’을 두셨군요.
자기 생일에 초대한 친구분도 의심의 대상입니다! 김양희님이 날씬한 몸으로 변하는 것을 친구인듯…
양희야~~꼭 해내야한다.이번기회 아니면 영원히 안된다 생각하고 독하게 맘먹고 실천해.
절대 포기하면 안돼. 난 할수있다라고 맘을 다져라. 김양희 화이팅!! 사랑해^*^
이제서야 글이 등록되네용~~ㅎㅎ
아들에게 더 멋진엄마로 기억될 수 있게
양희언니 이번에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길~~
다이어트 배틀에 참여하게 된거 무지 축하해~
이런기회 다신 오지않아~~ 맘 단단히먹고^^
8주동안 땀흘린 결과 헛되지 않게
우리가 옆에서 응원할께!!
응원..감사해요~~
근데 생각해보니,진짜 애밥을 왜 그리 많이 풀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