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번째 신문이라 하면, 말로는 쉽지만 그 신문 한 부 한 부의 쌓임을 생각할 때 여간 어려운 일일 아닐 것 입니다. 하지만 지난 1999년부터 어려움 속에서도 교민들에게 귀중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발벗고 뛰어주신 노고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 또한 학생기자의 신분으로 상하이저널의 일원이 되어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학생 기자생활을 통해 중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화되고 더욱 큰 꿈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제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던 상하이저널이 7000호, 70000호 신문을 발행하는 그날에는 전 상하이 교민을 변화시키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700호 발간을 축하 드리며,
사랑해요 상하이저널!
▷이정욱 (복단대 1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