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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농어촌 희망재단의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Korea Young Dream Orchestra : KYDO)합동연주회가 지난 8월12일 서울에 있는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열렸다.
금난새 예술 감독님의 지휘아래 열린 이번 공연에 올해부터 KYDO-CHINA대표자격으로 상하이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가 정식 초청되어 KYDO-US청소년들과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된 한국농어촌청소년들과 우의를 나누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무대를 함께 했다.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Korea Young Dream Orchestra : KYDO)는 KRA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문화사업단이 2011년 4월 공식 출범한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명칭으로 농어촌문화재단의 재정지원과 금난새선생님의 예술재능기부를 기반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20개 농어촌지역의 초,중, 고등학생 200명과 KYDO-CHINA,KYDO-US 2개의 해외지원팀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공연은 전국에서 모인 285명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곡들을 5박6일의 합숙기간동안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무대에 서는 말 그대로 기적을 쏘아 올리는 희망 프로젝트이다.
이날 연주된 곡들은 브람스의’대학축전서곡’ ,차이코프스키’바이올린협주곡D장조’, 드보르작 교향곡8번G장조, ‘ 아리랑’, 베토벤 교향곡7번 A장조, 멘델스존 교향곡A장조’이탈리아’, 드보르작 교향곡9번’신세계로부터’등 총7곡으로 꿈과 열정으로 완성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마지막 앵콜곡으로 연주된 애국가에 맞춰 모든 관객이 기립한 채 애국가를 함께 합창하며 감동의 하모니를 연출했다.
KYDO는 특수학교나 특정계층을 모태로 하는 오케스트라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을 기본교육정신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열린공동체정신의 구현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앞으로 KYDO-CHINA상하이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로서 음악을 통해 봉사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우리의 마음속엔 희망의 날개가 있다.”는 KYDO의 구호를 되새겨 본다.
*신입단원을 모집합니다.(문의:186215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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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고, 멋져요…^^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한테 좋은 경험이 됐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