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요즘 뜨끈하고 얼얼한 훠궈나 마라탕 많이 생각나시죠? 국물요리도 좋지만 신선한 재료를 내 맘대로 골라 매운맛 정도도 내취향껏 조절해서 한냄비 가득 푸짐하게 볶아주는 마라샹꾸어에 도전해보세요~ 뜨끈한 밥한그릇에 척척 올려서 먹다보면 입안도 얼얼~땀도 송글송글 밥도둑이 따로 없죠!! 며칠후에 또 생각이 날 정도로 중독성 최고랍니다!!
먼저 매장안을 살펴볼까요~? 깔끔한 시설에 복무원들도 단정한 유니폼차림으로 일단 합격! 깔끔하게 담겨있는 각종 채소류 버섯류 그리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동베이콴펀과 당면들은 200g당 14위엔 정도였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그리고 각종 햄과 어묵류는 20g에 22위엔 고기류는 20g에 30원 이상이었어요~ 이날저희는 중국인 선생님과 같이 갔었는데 선생님의 추천으로 처음 황소개구리를 먹어봤어요. 생각에 비릴것같았는데 의외로 비린맛은 없구요~ 평소먹었던 고기완 달리 약간 질긴 느낌이었어요 그녀석이 너~무 근육질이었던탓일까요??
복무원이 냄비를 들고 우리가 원하는 재료만 고르면 몇명인지 물어보고 알아서 담아줍니다. 더 원할때는 뚜어이디엔~~~ 외치시구요~~ 다고른후에 저울에 중량을재고 가격이 정해집니다. 계산할때 매운맛을 말해주시면 되요~ 약한매운맛,매운맛,강한매운맛으로 나뉘어있어요. 3인기준으로 고기류 많이 안드실경우 100위엔 안으로 드실수 있어요~
자~이제 재료를고른후 계산을 마치면 복무원의 안내에따라 자리에 앉아 기다려주세요~ 참!! 옆에 시원한 음료를 파는 가게도 있으니 기다리면서 매운입을 진정시켜줄 음료를 사 두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드디어 한 냄비 가득 나왔네요~~
상해에 여러지점이 있네요~ 전 화이하이중루에 빠리춘티엔건물 지하 1층에있는 지점에 갔어요. 집과 가까운지점 확인하신후 가세요~~
사진만 봐도 먹구싶네요. 완전 미쵸버리겠네요. 이 밤에 왜이리 배가 고픈지
저도 먹어봤어요. 정말 맛있어요. 계속 생각나는 맛 완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