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토크 김장훈, “동해 표기, 눈물 날 만큼 기뻤다” 방법서설 2009년 10월 26일 1 min read 김장훈, “동해 표기, 눈물 날 만큼 기뻤다” MBC ‘일요인터뷰 人’과 인터뷰서 밝혀 가수 김장훈이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이 동해를 일본해보다 먼저 표기한 것에 대해 “눈물 날 만큼 기뻤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장훈은 25일 방송되는 MBC ‘일요인터뷰 人’과의 인터뷰에서 벅찬 소감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9일자 신문에서 동해를 일본해보다 먼저 표기해 화제를 모았다. 김장훈은 “그 쪽 기자 말이 병기면 ‘or’로 표시하는데 ‘동해/일본해’ 처럼 빗금으로 표시하면 앞에 것에 중심을 둔다고 하더라. 유력지가 이렇게 게재한만큼 다른 곳에서도 지표를 삼아 진실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설렌다”고 말했다. 또 김장훈은 “앞으로 뉴욕타임즈에 ‘땡큐 포 월스트리트 저널’이라는 광고를 싣고 기자로서 정의를 보여줘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현재 사이버 외교사절단인 ‘반크’의 홍보대사인 김장훈은 그동안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손잡고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동해표시 바로잡기’ 광고를 게재한 바 있다. 김장훈은 한류스타들의 영향력이 해외에서 커지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우려도 전했다. 그는 “최근 배용준 씨의 행보를 보며 ‘모든 사람이 이런 식으로만 된다면 열배는 강해지겠다’는 생각과 함께 굉장히 감동받았다”며 “다만 해외에서 번 돈을 모두 한국으로 가지고 오기보다는 ‘제가 여기서 벌어서 너무 감사하니까 여기를 위해 놓겠습니다’라고 말하면 한국사람에 대한 인지도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로도 유명한 그는 “결손가정에서 자란 탓에 어머니로부터 더 엄격한 교육을 받고 자라 그 영향으로 기부를 하게 된 것 같다”며 “다만 연예계 기부천사, 통큰 선행이라는 말은 부담스럽다. ‘기부’ 외 다른 부분은 하자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김장훈은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국회로 보내고 싶은 연예인 1위, 정치를 잘할 것 같은 스타 1위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김장훈은 이 날 인터뷰에서 “내가 정치를 하면 독재를 할 것 같다”며 정치 출마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김장훈은 이 외에도 인터뷰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을 존경하는 이유, 11월부터 가수 싸이와 함께 펼칠 전국 투어를 앞둔 소감과 포부, 결혼관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mulgae@cbs.co.kr About The Author 방법서설 See author's posts Continue Reading Previous: [박물관기행-10] 세계 각종 우표가 보고 싶다면…Next: 中 경제성적 ‘합격점’, 4분기도 낙관적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Related Stories 1 min read 펀토크 모애니 주소 김억수 2024년 10월 07일 1 min read 펀토크 정수기렌탈비교 김억수 2024년 09월 26일 1 min read 펀토크 사이트정보 김억수 2024년 0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