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보이’ 역대 최고령 60세 여성 표지모델 탄생

남성잡지 ‘플레이보이’ 역사상 최고령 표지모델이 탄생한다. 영국 선지는 26일 네덜란드 가수 출신의 리얼리티TV쇼 사회자인 파트리샤 파이(사진)가 현지판 플레이보이지 12월호에 표지모델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이의 나이는 60세이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건강한 몸매와 동안으로 네덜란드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네덜란드판 플레이보이의 편집장인 잰 힘스커크는 선지와의 인터뷰에서 “카메라 앞에 선 파이의 모습에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작가는 파이가 사진촬영때 에너지가 넘쳐흘러 오히려 자신이 녹초가 됐을 정도라고 전하기도 했다.
심은정기자 fearless@munh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