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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의대생들이 유골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7일 중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에 ‘충칭 의과대의 시체놀이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진에는 흰색 실험복을 입은 여자 의대생들이 표본실로 보이는 곳에서 유골을 가지고 장난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미인대회에서 수상한 것 같은 모습으로 한 손에는 대퇴골을 들고 머리에는 두개골을 얹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들은 “누구보다 생명을 존중해야 할 예비 의사들이 유골을 갖고 장난을 치다니 한심스럽다”며 비판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훙왕 / 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