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어이상실 이라서 상해에 있는 한인친구들한테도 이런 사실이 있다고 알릴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저녁에 즈텅루에 있는 진달래냉면집에 가서 친구들이랑 저녁을 먹다가 채에서 담배꽁초가 나와서 사장을 찾았는데 사장은 사과는 커녕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우리가 다 먹구 밖에 나오니까 밖에서 우리를 붙잡고 자기쪽에서 재수없다고 상해에서 살려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데요. 머 뀐 놈이 성낸다구 사장이 뭔 깡패두 아니구 장사를 하는 사장이 손님한테 반말에 상욕에 찍찍 해대면서 그렇게 대해두 되는지. 진짜 진달래냉면을 자주 갔는데 이젠 여러분들께 깡패 식당은 가지 말라고 권고하고 싶네요.

조미료 잔뜩 들어간 냉면에 감동(?) 받았었지요. 오후부터 저녁 까지 말통 생수 한 통은 먹었던 것 같습니다.ㅋㅋㅋ 위생은 둘째치고 사장이 무개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