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2관왕에 빛나는 이정수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1500m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던 이정수 선수.
이정수 선수는 주니어 시절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주목을 받긴 했지만,
전문가들은 경험과 기술적인 면으로 동료 선수들을 더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그는 세계랭킹 1위다운 빠른 스피드와 기량을 선보이며 1500m, 1000m 금메달을 목에 걸고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명맥을 이어갔다.
쇼트트랙은 이변이 많은 경기라 아무리 스케이트를 잘 타는 선수라 할지라도 안심할 수 없고, 누구라도 금메달을 딸 수 있다고 사람들은 얘기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노력 없이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없을 것이다.
이정수 선수 역시 그동안 흘렸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번 올림픽 2관왕의 주인공으로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