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가 지난 17일 지방참정권 부여 반대를 위한 자민당 행사에 참여해 한일합병과 관련“청나라나 러시아의 속국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 한국 정부가 의회를 통해 일본에 귀속했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그것이 진실 된 발언일까요? 당신이라면 그것을 믿겠습니까?
아무리 그 시기의 정세가 한국에게 불리했다고 하지만 어떤 나라가 자신의 국권을 침탈하는 조약을 원해서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나온 역사적 자료를 찾아보더라도 그의 발언은 사실과 다른 거짓 이야기입니다.
그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다고 과연 그것이 숨겨질까요?
아니죠. 절대 숨길 수 없습니다.
한일병합이 한국국민에게 악영향을 끼쳤든 좋은 영향을 끼쳤든 그 사실을 우리가 숨기고 왜곡한다면 한국인들과 진정한 화해와 협력은 없을 것입니다.
2010년은 한일병합 100년을 맞은 해 라고 합니다. 이젠 한일관계의 진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반일감정을 조성하는 발언은 이제 그만합시다.
우리 모두‘가까우면서 먼 나라가 아닌 가까우면서도 더 가까운 한국’을 떠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