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나 그 나라와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 랜드마크가 있듯이, 오는 11월 G20정상회의가 열리는 대한민국(한국) 수도인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남산공원을 소개할까 해요.
서울시내 한복판에 262m로 우뚝 솟아 있는 남산(103㎡)은 공원으로 지정돼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 매김 해오고 있답니다.
남산공원에는 대도시 중심부지역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소나무 등 다양한 수목들이 푸른 숲을 이루고 있으며, 또한 꿩, 산새, 다람쥐, 야생화 등 여러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정상회의가 열리는 11월이면 남산은 형형색색의 단풍이 절정을 이뤄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할 정도로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먼저 남산 정상에 있는 서울타워는 사방 60㎞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시가지와 인천 앞바다, 북으로는 개성지역까지 볼 수 있으며, 특히 야경이 끝내줍니다.
또한 팔각정과 봉수대에서는 매일 봉수대 거화 의식과 전통무술이 펼쳐지고, 내려오면서 남산 산책길(3㎞)을 걸으며 피톤치드(Phytoncide)를 마음껏 마셔보세요.
그리고 남산기슭에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극장에선 연극, 무용, 국악 등이 연중다양한 공연이 실시되고 있답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은 남산골 한옥마을로 한국의 전통가옥과 민속놀이 체험, 주말 전통 예술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어 시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입니다.
코리아 서울을 방문해 꼭 한번 남산공원을 찾아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에 흠뻑 빠져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