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석 선장이 치료받고 있는 술탄 카부스 병원과 안병주 소령, 김원인 상사가 치료 받고 있는 로얄 병원의 병원장 앞으로 서한을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한에서 병원측의 각별한 관심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국민들이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며 오만 의료진들이 한국에서 파견한 의료진들과 협력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부탁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구출 작전이 끝난 이후에도 매일 외교통상부와 천영우 외교안보수석을 통해 석 선장의 건강 상태가 어떤지 보고를 받는 등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오만 현지 병원에서 의료 기록을 매일 한국에 보내주고 있고, 우리 의료진들이 이를 검토해 이 대통령에게 매일 보고하고 있다면서 석 선장의 부상이 심하긴 하지만 건강이 매우 위태로운 상황은 아니라고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