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명절하면 춘절(음력 1월1일)로서 전국이 연휴기간 중 대청소, 설빔준비, 춘련, 세배, 폭죽놀이 등을 즐기고 있는 풍속도가 한국의 설 명절과 너무나 닮은 모습들을 소개할까 해요. 한국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설(음력 1월1일) 명절시 3일간 연휴를 맞아 고향 부모님과 형제, 친지를 찾아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고, 설날 아침에는 가족들이 모두 모여 조상들에게 차례(제사)를 지내고, 이후 친지, 스승을 찾아 새해 인사세배를 드리고 이때 윗사람은 아랫사람에 세배 돈을 건네거나 덕담 등을 나눈답니다. 설 명절 놀이로는 가족이 모여 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제기차기 등 전통문화를 즐기며 가족, 친지, 친구들 간의 화목을 다지며 명절을 보내곤 한답니다. 또한 정월 대보름(음력 1월15일)날에는 가장 큰 보름달을 보며 건강과 소원을 빌기도 한답니다. 이와 같이 한국과 중국이 유교문화권의 조상과 부모, 윗분을 섬기는 아름다운 풍속도를 즐기고 있음을 생각할 때 더욱 친밀감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더 활발한 양국의 문화교류가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