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의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한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이 ‘2010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우수 공항상”을 6연패 했다는 소식입니다.
국제공항협의회(ACI)가 매년 각국의 국제공항의 서비스, 시설. 운영 분야 등 총 34개 분야에 걸쳐 면접 조사한 결과를 가지고 연말에 공항별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는데, 2010년 조사에서 인천공항은 ‘세계 최우수 공항’과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 ‘중대형 최고 공항’ 3개 부문상(賞)을 인천공항이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네요.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3월에 개항하여 현재 연간 41만편의 항공편과 4,400만 명 승객, 45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해오고, 특히 177개국 취항 노선과 18.5%의 환승율 등이 중국의 ‘푸둥 공항’이나 일본의 ‘나리타 공항’ 보다 월등히 우수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공항이라 합니다.
최근 명품의 대명사격인 ‘루이비통’이 그동안 ‘공항면세점 입점불가’ 원칙을 깨고 인천국제공항 ‘신라면세점’에 최초 입점하기로 한 것은 인천공항이 가장 큰 매력을 갖춘 국제공항으로 꼽았기 때문이라 하며, 벌써부터 전 세계 명품 쇼핑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하네요.
다시 한 번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고의 명품 ‘루이비통’ 면세점 입점으로 동북아 중심공항이자 아시아 허브공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