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에 대해 “천지개벽이 두 번 돼도 이것(독도)은 우리 땅”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11일 백년만의 대지진, 천년만의 쓰나미 재앙을 맞은 일본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과 구호물품보내기 손길이 한국, 중국 등 주변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중국) 정부와 시민단체등도 일본 돕기에 나서고 있지만, 60여 년 전 일본의 식민 피해를 당한 한국이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학교, 종교계를 비롯, 심지어 2차대전시 종군위안부로 굴욕적인 삶을 살아 온 위안부 할머니단체까지 일본지진 피해를 돕는데 나서고 있는 모습들은 정말 감동 그자체이다.
일본은 최근 또다시 주변국들과 영토문제로 외교적 마찰과 갈등을 빚고 있다.
이번 대지진을 계기로 일본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했는데, 그동안 주변국들과 논란을 끌어왔던 “한국의 독도”, “중국의 센카쿠 열도”, “러시아의 북방영토”를 또다시 자국의 영유권 주장으로 외교적 마찰과 반일감정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한국역사자료에 의하면 독도는 한국의 고유의 섬(영토)이 분명해 보인다.
한국의 고대역사서인 삼국사기(1145년)에 신라 22대 지증왕(500~514년) 우산국(독도)정벌, 고려사지리지(1452년), 팔도총도(1530년) 등 많은 역사적 사료나 고문서, 고지도 등 자료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일본도 더 이상 역사적 진실을 무시하고 자국의 영토란 주장으로 주변국들과 갈등과 분쟁을 벌이는 것은 일본은 물론 동북아 안정과 평화 번영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리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