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조선시대 국왕의 동정과 국정운영 등을 매일매일 일기체로 기록한 “일성록(日省錄)” 2,329책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1.국보 70호 지정, 한글창제 원본인 ‘훈민정음’(1997.10), 2.국보 151호 지정, 조선시대 472년간 역사사실 기록한 ‘조선왕조실록’(1997.10), 3.1372년 법어 등 엮은 책 ‘직지심체요절’(2001.9), 4.조선시대 왕명의 출납과 문서, 사건을 기록한 ‘승정원일기’(2001.9), 5.보물1085호 지정, 동양의학을 집대성한 ‘동의보감’(2009.7), 6.조선시대 주요행사, 왕실문화 기록한 ‘조선왕조의궤’(2007.6), 7.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완벽한 고려시대 불교 대장경판으로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2007.6)에 이어 이번 등재 된 ‘일성록’과 ‘5.18민주화 운동’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다.
이번 2건의 문화재가 등재되면 한국은 총 9건의 문화재가 유네스코에 등재로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세계기록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처럼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면서 우리민족에 뿌듯한 자랑과 긍지를 갖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