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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치범 수용소를 아십니까?
이곳은 인권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 볼 수 없는, 세상의 빛을 볼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는 어둠의 세계로 북한 주민들이 죄목도 모른 채 끌려가 강제
노역에 시달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채찍질을 당하는 곳입니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그 안에서 일어나는 비인격적인 참상은 말로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이곳에서 생활하는 수감자들은 너무 배가고픈 나머지 파충류 등을 잡아먹고, 점점 짐승화 되어 두 손과 두발로 기어 다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또한 인간의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너무나도 상스러운 욕, 생명을
앗아갈 정도의 참혹한 구타의 반복, 특히 여성들의 경우는 관리인들의 성적
노래개로 상납된 뒤 실험용으로 이용되다 처절하게 처형된다고 합니다.
얼마 전 북한에 억류되었다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박도 성고문 등의 후유증으로 앞으로 결혼을 하지 못할 것 같다는 고백을 해 충격을 주기도
했었고, 현재 한국에선 친북예술가 윤이상씨에게 포섭되어 입북했다
정치범수용소에 갇힌 신숙자 모녀의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나 어떤 사람은 평생을 제 마음대로 풍요롭게 살아가고, 누군 고통으로 한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현실 마음이 아픕니다.
김정일 독재정권하에서 무차별적으로 행해지는 북한의 인권 유린사태
더이상 외면해서만은 안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