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북한은 대거 중국으로부터 군용 지프와 트럭 4000여대를 들여 온 것이 언론에 포착됐다.
그동안 북한당국이 중국으로부터 들여오던 차량은 민수용(민간인 관광버스버스, 화물차 등)이 대부분이었으나 지난 7월 27일 전승기념일(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김 위원장과 3남 김정은(후계자) 부위원장이 군부에 하사(下賜)하기 위한 선물로 군용차량 수천 대를 들여 같다고 한다.
북한군이 보유하고 있는 군용 차량들은 30, 40여 년 전에 생산된 노후 차량들로 유사시 작전은 고사하고 평소에도 대부분의 차량들이 고장으로 운행이 어려운 실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일은 군부대의 낡은 차량을 바꿔주면서 이는 “김정은 부위원장이 인민군대를 위해 특별히 하사한 차량이라 선전하며 군부의 충성심을 강요”하고 있으며 군대의 어려움까지 권력세습에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북한 김 부자(父子)가 지금 주민들의 식량난과 생활고는 아랑곳없이 한가롭게 우상화노름과 군사력 증강을 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아무튼 김 부자의 전대미문(前代未聞)의 3대 대물림 63년 장기족벌독재세습정권과 우상화, 선물정치를 보면서 이들의 종말도 머지않았음을 직감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