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5집 ‘미스터 심플’이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3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빌보드에서 ‘월드앨범’ 차트는 ‘핫100’ ‘빌보드200’ 등 주요 차트가 아닌 부문별 세부 차트이지만 현지 프로모션 없이 상위권에 진입했다는 것에 의미가 크고, 더구나 앨범이 발매 된지 열흘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만에 거둔 성과라 눈에 띄네요.
물론 슈퍼주니어는 4집 타이틀 ‘미인아’로 대만에서 6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KKBOX 차트 사상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수립했던 바 있고, 지금도 아직 정식 라이선스 되지 않은 대만에서 한일 앨범 부분 2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아티스트입니다.
하지만 이제 아시아를 넘어 미국 빌보드차트에까지 진입하며 미국 음악시장에도 영역을 넓히고 있는 슈퍼주니어 참으로 대단합니다. 아시아의 별 슈퍼주니어가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사랑받길 바라고 슈퍼주니어의 길을 따라 더욱 많은 한국 가수들이 미국 시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