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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명박 대통령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노다 총리 취임 후 처음 마련된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양국 관계발전방안, 북핵 문제,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 했는데요.
특히 노다 총리는 이번 방한에서 일제강점기 당시 강탈 도서 1205권 가운데 조선왕실 의궤 등 일부 도서를 한국에 직접 가지고 오는 성의를 보이는 등 한-일 관계 개선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고, 그로인해 회담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원활히 진행되었습니다.
이렇듯 일본의 달라진 모습은 앞으로 한-일 관계 발전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이와 더불어 앞으로 독도문제나 위안부 청구권 문제 등에 대해서도 차차 바로 잡아 나가는 계기로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