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바위 전설에 얽힌 낙동강 칠곡보가 열렸습니다.
지난 주 10일 칠곡보 일원에서 ‘낙동강 새물결 맞이, 칠곡보 개방행사’가 열리며 확 달라진 수변공간의 모습이 일반에 공개되었는데요.
칠곡보의 규모는 길이 400m, 높이 14.8m, 저수용량 9천 360만톤으로 낙동강 구간 함안창녕보, 강정고령보에 이어 세 번째로 크고, 특히 1천 500kw급 소수력 발전소 2기가 설치돼 연간 1천528만k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고 하는데이는 실제로 3천여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으로 원유수입 대체효과와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수상레포츠장을 비롯한 각종 체육시설과 오토캠핑장, 생태공원 등의 수변 공간은 인근 왜관지구 전적기념관, 칠곡 호국평화공원과 연계해 새로운 강변 여 가 문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쪼록 앞으로 사람들이 즐겁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경제가 흐르고 희망이 넘치는 낙동강의 모습으로 점차 발전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