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건의료분야 무상원조 사상 최초로 정부가 민간 병원과 공동으로 캄보디아 주민들의 실명 예방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한국국제협력단과 캄보디아 보건부는 지난 2일 프놈펜 앙두엉 안과병원 건립사업의 사업합의서 서명식을 개최했는데요. 이번 사업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국립병원인 앙두엉 병원을 대상으로 현대식 안과병동 신축, 의료기자재 지원 및 전문 의료진 파견과 초청연수 등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캄보디아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안과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타 지역에 비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국 정부의 이번 사업을 통해 안과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안과 서비스를 제공함에 캄보디아 주민의 실명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한국정부의 나눔 의료 사업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활동 범위가 늘어나 계속해서 지구촌에 건강한 삶을 선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