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의 전 세계적 인기로 한국 가수들의 해외 공연 횟수가 점차 늘면서 공연의 피날레를 아리랑으로 장식하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이에 따라 K-POP 팬들이 ‘아리랑=한국문화’ 라는 인식을 갖게 되고, 아리랑의 세계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달 6일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 광장에선 프랑스의 K-POP 팬 30여 명이 모여 아리랑을 합창하는 플래시몹이 펼쳐질 정도 였다고 하는데요. 우리 민족의 애환이 서린 아리랑이 K-POP과 손을 잡고 월드뮤직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요인 아리랑을 한국 대표 문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는데 K-POP의 인기로 자연스럽게 인식 되어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모쪼록 이번 기회를 통해 아리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아리랑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문화 상징으로 도약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