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 자녀 특별전형을 통한 해군사관학교 합격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지난 2005년 육군사관학교에서 재외국민 자녀 특례입학을 통해 사관생도가 배출되긴 했으나 해군 사관학교에서는 2009년부터 실시한 재외국민 자녀 특례입학전형에서 그동안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는데요. 올해는 총 20명의 지원자 중 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정승은 군이 최초 합격의 영예를 않았다고 하네요.

2002년부터 부모를 따라 상해한국학교에서 초-중-고교 과정을 마친 정승은군은 다른 수험생들과 동일하게 치룬 1차 시험(언어수리외국어), 2차(신체검사체력검사면접)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중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 또한 수준급이었다고 하는데요.
당당히 재외국민 자녀 1호 합격자라는 영예를 않은 정군의 합격을 축하하며,
앞으로 우리나라 해상 방어를 책임질 미래의 주역으로서 군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예 해군장교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