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안에서 갑작스런 죽음을 맞은 김 위원장의 70평생은 출생부터 거짓으로 포장된 삶이었다.

그는 군대에 간 적이 없지만 ‘천출명장(天出名將)’으로 불렸고, 수많은 인민들을 굶겨 죽였지만 ‘위대한 영도자?, 민족의 장군님?’으로 권력을 세습 받아 37년간 철권 폭거독재통치를 휘둘러 왔다.
또한 그는 1974년 33살 젊은 나이에 아버지(김일성)로부터 후계자로 내정 받은 이후 1980년부터 실질적인 권력을 행사해 왔으며 특히 1997년 김일성이 사망이후 ‘선군정치’다 ‘고난의 행군’, ‘수령님의 유훈통치’, ‘강성대국’을 선전하면서 봉건시대 절대 군주를 능가하는 독재로 북한을 유린해왔다.
지난 37년간 그가 저지른 반인륜적인 죄악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다, 그는 6.25전쟁으로 남북한 500만을 살상한 전범자의 아들로서 1983년 버마 아웅산 폭파, 1987년 KAL858 폭파, 지난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 등 대를 이어 전쟁도발과 테러를 벌여 왔으며, 또한 그는 무모한 핵개발과 경제정책 실패 등으로 주민 2, 300만을 굶겨 죽인 주인공이기도 하다.
특히 김정일은 절대 권력으로 “인민을 무자비하게 굶겨 죽이고 온 나라를 감옥으로 만든 민족의 반역자”라고 고(故) 황장엽 비서가 회고록에서 밝힌바 있다.
후계자로 지목된 그의 아들 김정은만은 독재폭거통치에서 벗어나 북한의 굳게 닫힌 문을 열고 한국과 국제사회와 대화하고 화해 협력에 나서주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