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고지도자 자리를 꿰 찬 김정은이 직할 치안부대에 탈북자를 철저히 단속하라는 엄명을 내림과 동시에 탈북을 시도하는 주민에 대한 발포와 사살을 허가한다는 뜻을 함께 내비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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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정은이 탈북자 단속을 엄격히 해 정보 통제를 강화한다고 해서 주민들의 동요가 사라질까요? 북한 주민들이 그동안은 정권의 일방적이고도 왜곡된 정보밖에 들을 수 없었지만 최근에는 인터넷 등 무한대로 흘러나오는 정보가 많아
자연스럽게 인식이 변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주민들에게 김정은의 권력 행사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 불과 합니다.
그러나 김정은은 현실을 감지하지 못한 채 권력을 남발하며 주민들을 쥐락펴락 하려는 생각에 잠겨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가 증명하였듯이 독재로 인권탄압하고, 자유를 억제하는 권력은 결국 민중들을 이기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국 제 자리도 스스로 물러났던 만큼
김정은, 그의 미래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