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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부인 옥계에서부터 북부지역인 주문진까지 해안선을 따라 53km 구간에 조성되는 해파랑길 사업과 대관령 옛길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산소길을 도보 탐방객을 위해 새롭게 단장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해파랑길에는 보행자 데크로드 설치와 해안단구 학습기 구축을, 대관령 옛길에는 현재의 주막 터 인근에 선조들의 과거 시험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장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해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르른 바다를 바라보며 그리고 바다 소리를 벗 삼아 함께 걷고 또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는 강릉의 친환경 명품길,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 하루 빨리 조성되어 푸른 바다 향기를 느끼며 명품길을 거닐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