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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현재 대내외 매체를 동원해 연일 어린 나이는 지도력에 전혀 문제가 아니라는 논리를 펴고 있는데 특히 최근에는 김정은을 ‘어버이’로 호칭하고, 조선을 중심으로 세계를 고찰하신 비범한 정치적 식견을 벌써 10대에 밝히신 분이라 우상화 선전을 하고 있다.
전대미문의 3대 세습 권력이자 20대 어린 나이라는 약점을 감추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모양새인데 북한이 이렇게 온 신경을 김정은 약점 덮기에 주력하는 것은 그만큼 김정은이 어린 나이에 대한 대내외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헐벗고 굶주리는 주민들을 찾아가 그들의 고통을 어루만져주고 고통을 덜어주어 그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체제 안정으로 가는 바른길이거늘 이 평범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독재 배우기에만 급급한 김정은, 김정은이 왜 지도자로서 자격이 부족한 지는 김정은 스스로가 행동으로 말 해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