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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10년 사이 시대가 변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나 아직 한국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를 찾지를 못한 것에 아쉽다.
중국은 도자기라는 의미로 통하는 차이나 자체가 브랜드이고, 프랑스는 패션과 철학, 미국은 팝컬처, 독일은 자동차 등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한국은?
최근 들어 한국하면 떠오르는 것이 K-POP, 김치라고 하는데 아직 한국에 대한 관심이 없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10년 전 북한, 전쟁 이라고 한데 비해 긍정적인 평가이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현재 K-POP에 대한 인기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 등지에 번져나가고 있는 점을 활용해 우리가 해외를 나가서 공연을 하는 것 이외에도 세계 젊은이들이 한국으로 직접 찾아와 K-POP에 열광하며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K-POP전용공연장 등 한국 대중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해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야만 한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K컬쳐의 수요로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