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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역을 완전히 봉쇄했고, 탈북을 시도하는 주민이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는 것은 기본 탈북 발견 즉시 발포와 사살을 허가하기도 했습니다. 또 김정일 애도기간(3월 말) 중에 탈북을 하는 이들은 3대를 멸족하겠다는 엄명을 내렸습니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는 생지옥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살인, 폭행, 가혹행위 등의 인권유린이 난무하다는 곳으로 강제 북송하는 중국의 태도는 바뀌어야 합니다.
요즘 중국에서 체포된 수십 명의 탈북자들이 북송위기에 처하면서 북한의 탈북자 정책이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북한 독재체제하에서 무차별적으로 행해지는 인권유린 사태를 강력히 제재하고, 더불어 체제와 이념의 장벽에 가로막혀 인권과 목숨이 유린되는 처절한 현실을 겪고 있는 탈북 난민들을 돕는 운동이 전세계로 확산되길 기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