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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기 마련이라고 하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한 천안함 사건과 장병들은 절대 잊지 않았으면, 아니 잊으면 안 되는 일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남발하던 북한의 대남도발로 인해 우리는 2년 전 대한민국의 아들, 형제를 잃었습니다. 현재 두 동강 난 천안함은 해군2함대에 전시돼 그날의 아픔을 보여주고 있고, 희생된 장병들은 국립 대전현충원에 잠들어 있는데요. 천안함 폭침은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 할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2주기를 맞는 이 달 다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46용사들을 잊지 않고 소중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해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