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드코리아 2012’는 2007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회로, 국내외 세계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엘리트팀, 자전거 동호인으로 구성된 스페셜팀 등 총 400여 명이 전국을 질주하는 국제 사이클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10개 거점 지역에서 개최된다. 특히, 4대강의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자전거도로가 포함되어 여느 때보다 아름다운 코스를 자랑할 전망이다.
‘뚜르드코리아 2012’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전국 10개 거점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적으로 총연장 1757㎞에 이르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통합 개통되고 자전거 전용 안내판과 유도표지판이 설치되는 등 국내 자전거 인프라 구축도 완성됐다.
또 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 주관으로 국토종주 자전거길 통합 개통행사와 함께, 각 지역 자전거동호인들이 주요 구간을 퍼레이드 할 예정이며, 춘천, 대전, 울산, 서귀포 등 전국에서 지역별 자체 퍼레이드도 개최된다. 정부는 국민참여형 행사를 전개해 자전거를 통한 건강한 녹색 생활문화 확산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