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한 바야흐로 봄입니다. 봄을 맞으며 이곳저곳 봄맞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분들을 위해 좋은 여행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꽃놀이도 좋고 바다여행도 좋지만 이번 봄에는 낭만과 시골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정선 5일장 기차여행이 어떨까 싶습니다. 정선 5일장 기차여행은 매달 끝자리 2, 7일 정선의 장이 서는 날에 맞춰 떠나는데 기차를 타고 잠시잠깐 바깥 풍경을 감상하다보면 금세 정선 장터에 도착을 합니다.
장터에 도착을 하면 가장 먼저 곤드레밥을 포함해 황기백숙, 올챙이묵, 산채 정식 등 정선에서 나는 나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맛있는 향을 뿜어내며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배를 두둑히 채우고 나면 떡메치기 체험 등의 재미있는 이벤트도 즐길 수 있고, 폐철로 위를 신나게 폐달을 밟아 달리는 레일바이크, 자연경관을 관찰하는 풍경열차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봄철 어느 곳을 가도 이만큼 소박하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봄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낭만과 시골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정선 5일장 기차여행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