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3대째 권력을 세습으로 이어 오면서 자신들의 독재정권과 사회주의체제를 유지하기위해 4대 군사노선을 헌법에 명시하고 군사력 증강에 몰두해 왔다.
이들 3부자(父子)는 주체사상과 선군정치, 강성대국이란 구호아래 미사일, 생화학무기, 핵개발 등 군사력 증강에 매달려오면서 북한 경제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최빈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특히 김정일이 권력을 물려받은 1990년대 중반에는 무려 2, 300만 명이 영양실조와 기아로 숨지는 참극을 겪었지만, 그의 군대와 총대를 앞세운 대남무력적화 전략을 고집해 왔다.
김정일 위원장은 내부적으로 어려움을 돌리기 위해 2006년과 2009년 기습적으로 무모한 핵실험을 감행하는 도박을 벌여 유엔 및 국제사회로부터 강력한 경제제재와 외교적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북한은 핵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 핵관련 전문가 3천명을 양성해 암암리에 플루토늄과 고농축우라늄을 상당량 생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독재자 김정은도 시대적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장거리 미사일, 핵개발에 매달리고 있다니 걱정이 아닐 수 없으며, 이제라도 세상의 변화를 바로 보고 핵을 포기하고 대화와 민주화, 개혁 개방을 받아 들여야만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