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특히 여수엑스포가 해양과 친환경의 주제에 맞게 아이들이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의 체험현장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누워서 즐길 수 있는 바다 디지털 갤러리와, 꿈의 고래에게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곧바로 고래와 함께 하늘을 나는 자신의 이미지가 뜨는 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이란다. 친환경 재료인 밀가루를 뿌려 그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통밀을 이용해 미끄럼을 타는 ‘가루야 가루야’ 체험전 또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는 73개의 다양한 로봇이 전시돼 있는 대우해양로봇관이 탁월한 교육학습 체험현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천막극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뮤지컬 ‘비틀깨비’와, 에너지파크의 전기자동차 물대포놀이, 아쿠아리움의 희귀 해양생물과 스카이 타워의 바다 생수 체험도 놓쳐서는 안 될 필수 코스!
엑스포 기간중에 한국을 다녀갈 기회가 있는 아이 있는 가정이라면 여수엑스포 관람은 필수, 아니 의무가 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