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총련이 최근 북한 김정은의 발언을 모은 ‘정은 어록’이란 자료를 편찬해 우상화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A4용지 25장 분량의 이 자료에 김정은은 아버지 김정일에 대한 충효와 만중에 대한 자애가 넘치는 군사적 천재라 표현되어 있고. 이렇다 할 실적이 없는 김정은을 김정일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았던 위대하신 분이라 강조하며 억지 우상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 세습 정권에 모든 국제사회가 비판과 제재를 가하고 있는 시기에 조총련만은 북한세습 정권을 돕겠다며 두 팔 걷어 수발을 들고 있네요.
그런데 최첨단을 달리는 21세기에 70, 80년대 때나 볼 수 있을 법한 낡은 책 한 권 만들어 우상화 선전을 하겠다는 조총련의 활동이 좀 우습게 느껴집니다.
과연 동화책 수준만도 못한 낡은 자료집으로 어떤 선전활동을 이어갈지 기대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