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이슈가 되었던 한일정보협정체결이나 제주해군기지 건설문제부터 해서 MB정부 내내 발목잡아온 광우’뻥’사건이나 한미FTA, 4대강까지.. 이런 굵직한 한국사회 이슈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전문가 대 ‘자칭’ 전문가의 구도로 양분되어 법과 질서보다는 떼법 또는 국민정서법에 정부 정책이 휘둘려졌다는 것이다.
그럼 대중들이 믿고 따르는 이런 ‘자칭’ 전문가들의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아니라 바로 ‘선전 선동’에서 비롯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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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것들이 모두 건강한 민주주의 사회를 형성하는 기초가 될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인터넷과 SNS에서 떠도는 논리들을, 믿고싶은대로 떠드는 음모론들을 무턱대고 수용하기 보다는 분별있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건강한 지성, 합리적인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최근 한일정보보호협정 체결이 무기한 연기되고, 가뭄과 홍수가 천지신명이 아니라 4대강 때문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들을 접하면서 좌파들의 능수능란한 선전 선동 기법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새삼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