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이란 건 항상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일에서건, 사랑에서건, 공부에서건, 만남에서건, 스포츠에서건….
그래도 처음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중간이 있고, 끝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최근 많은 관심을 불러오고 있는 런던 올림픽에서도 이 같은 처음이란 단어가 자주 등장하곤 합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메달을 땄을 수도 있고, 또 어떤 나라에서는 어떤 한 종목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땄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제 TV를 보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역시 이 같은 황홀한 경험을 했더군요.. 바로 대한민국 체조 역사상 사상 첫 금메달이 나왔기 때문인데요, 52년만에 첫 금메달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영광의 메달리스트는 바로 양학선 선수로서 끓임 없는 노력으로 자국 국민들을 대신해 체조 강대국들의 오만과 편견을 멋지게 복수해줬다는 점에서 그들에게는 참으로 감동적인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양학선 선수의 도마 결승전에서의 금메달 소식을 축하하면서… 전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