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독도 방문 이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초부터 격주로 실시된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저축은행 게이트’ 등으로 세 차례 동안 29.4→26.4→25.7%로 하락세를 탔다. 그러나 10일 독도 방문 이후 4차 여론조사(8월 15~17일)에선 지지율이 34.7%를 기록해 3차 조사에 비해 9%포인트 높아졌다.
허진재 한국갤럽 이사는 “외교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되느냐에 달려 있지만 독도 방문이 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지지할 근거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일본의 독도영토 야욕에 대해 분노하고 있던 한국인들이 독도 영토주권 수호의지를 보여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국민들의 여론과는 반대로 일부 정치인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행을 오히려 나무라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공격해야 할 대상은 일본이라는 적이지 아군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한국이 실시하고 있는 을지연습은 연례적인 훈련인데 이것을 북침전쟁연습이라고
우겨대는 북한을 따라서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일부 소위 종북세력들도 전쟁터에서 총부리를
적이 아닌 아군을 향해 겨냥하는 것이나 마찬가이다. 이들은 내부의 적이라 불러 마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