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이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 다자회의 참석차 18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19~20일 프놈펜에서 잇달아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3 정상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 등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있다. 최근 아세안이 경제분야의 가파른 성장세와 무역자유화로 인해 침체된 세계경제에서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통화기금, 즉 IMF는 아세안이 2012~13년에 걸쳐 5.5~6.1%의 고속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전문기관들은 아세안이 천연자원과 탄탄한 내수시장으로 중국과 인도를 제치고 대표적인 고성장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는 예측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 이후 첫 방문지로 아세안을 선택하고 무역 및 투자확대 방안을 제시한 것도 아세안의 전략적 가치가 어떤지 짐작이 간다.. 우리 기업들도 제2의 수출지역으로 부상한 아세안 시장에 발벗고 나서야 할 것이다. 우리의 강점인 도로나 항만 등 인프라 개발사업의 경우 공적개발원조(ODA)와 연계해 현지맞춤형 투자를 확대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아세안과 보다 밀접한 파트너로서 경제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글로벌 외교에 정성을 쏟고 있는 이 대통령이 이번 방문에서도 좋은 선물들을 가득 안고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성과야 안팎에서 인정하고 인정했지만, 이번 캄보디아 방문 또한 주목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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