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천대교가 한국 관광기네스에 오를 전망입니다. 인천대교를 포함한 28곳이 기네스 후보로 올라 25일 국민투표로 결정된다.
인천 송도와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인천대교는 바다를 가로지르는 21㎞ 장대교량이다. 한국 토목 사상 ‘최초’,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완성된 프로젝트로써 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미관으로 유명하다.
기술.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에는 영국 건설전문지 컨스트럭션 뉴스의 ‘경이로운 세계 10대 건설프로젝트’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미국토목학회 ‘세계 5대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인천대교의 자산 가치는 약 10억 달러(한화 1조2천440억 원)로 한국 정부의 가장 비싼 자산이라는 기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형형색색 화려하게 연출되는 경관조명과 S자형 교량의 자태를 자랑하는 인천대교가 한국의 랜드 마크 관광명소가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